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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서울대 법안전융합연구소 공동연구 협약자동차 사고 원인분석·문제해결 기술공유
김유미 기자  |  yojo@motor.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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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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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과 법안전융합연구소(소장 권동일)는 지난 7일 자동차사고 조사와 원인규명에 관한 공동연구와 협력을 골자로 하는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권동일 교수가 소장을 맡고 있는 법안전융합연구소는 세월호 사고와 경주 리조트 붕괴, 구미 불산유출, 자동차 급발진 사고 등 급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재난예방 기술연구와 사고의 원인에 대한 법적인 감정을 연구하기 위해 서울대에 들어선 첫 민간 종합안전연구소다.

아주자동차대학과 법안전융합연구소는 MOU체결을 통해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자동차 사고분야의 조사부터 해석까지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신성호 총장은 “기계, 전기, 전자, 정보통신 등 첨단기술로 만들어진 자동차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야 정확한 사고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고 밝히고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우리대학은 자동차의 개발과 시험, 정비, 주행 등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가르치고 배우는 대학의 강점을 활용하여 국민의 안전과 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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