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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 3년 연속 ‘우수’
김유미 기자  |  yojo@motor.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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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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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시행한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3차년도 평가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4차년도 사업에서 약 7억 4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되는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한 선도적 산학협력 성과창출과 확산을 위한 교육부의 대표적인 대학지원 사업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2년 1단계 사업부터 지속적으로 선정되며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이번 선정에 따라 2017년까지 교육부와 충청남도, 지역 산업체의 지원금과 대학자체 대응투자를 통해 충청남도 4대 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대학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주변에 위치한 자동차 산업벨트 내 자동차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 및 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10개 전문대학만이 선정되는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산학협력선도형 분야에서 아주자동차대학은 3차년도에 이어 대전충남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아주자동차대학이 지원받는 사업비지원금액은 7억4천여만원으로 재학생 1인 기준으로 환산하면 학생 1당 평균 77만원이다. 1인당 15만원 내외를 지원금을 받는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지원금이다.

사업단은 지난 1단계 사업에서 '자동차부품 선도를 위한 융합형 산학협력 클라우드 구축'이라는 목표로 ‘자동차부품 모기업 협력업체 컨소시엄방식’과 ‘직무중심 미니클러스터 방식’을 융합한 합종연횡형 산학협력협의체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2단계 사업에서는 그 동안 구축해온 산학협력 연계 체계의 성과를 더욱 확산시켜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서의 역량과 체질을 확고히 하고 지역 산업체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이번 3차년도 평가에서 자동차공단지역협의체와 모기업 협력회사 컨소시움을 가족회사와 연계하여 선순환적 협력모델로 체게화시킨 점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3회연속 우수평가를 받은 아주자동차대학은 이제 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거점대학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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